상가집 인사말 (장례식장 인사말) / 상가집 복장과 예절(장례식장 복장 및 예절)에 대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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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 인사말 (장례식장 인사말) / 상가집 복장과 예절(장례식장 복장 및 예절)에 대해 알아보기

by 삐빼로 2020. 10. 20.

상가집 인사말과 상가집 복장 및 예절에 대해 말해보려한다.

오늘은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길게 이야기 하지 않으려한다. 상가집이라는 것 자체가 잔치가 아니라 애도를 표하는 곳 이니만큼 서론을 길게 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 상가집 복장 : 상가집을 갈 때에는 굳이 정장이 아니어도 양말을 포함하여 어두운 계열로 입고가는 것이 예절에 맞다. ( 너무 튀는 화려한 색상의 옷은 피하도록한다. )  만일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어두운 계열로 환복하지 못하고 갔다면 상주에게 이런 사정이 있어서 환복하지 못한 사정을 이야기 해 주면 된다. 여성은 진한 화장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겉옷이 두꺼워 절을 하기 불편할 듯 싶으면 들어가기 전 겉옷을 밖에서 먼저 벗어두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 부의금 : 딱히 정해진 순서는 없다. 입장하면서 부의를 해도되고 상주와 인사를 나눈 후 부의를 해도 된다.

 

  • 순서 : 

 

1. 입장하면 상주에게 목례 후 헌화나 분향을 한다. 만일 여럿이서 입장하게 된다면 맨 우측에 있는 사람이 대표로 하면 된다. ( 분향시에는 무릎을 꿇고 분향하며 만일 향을 피울때 향에 불이 붙었다면 입으로 후 불어서 끄는 것이 아니라 손부채질로 끈다. )

 

2. 영정사진을 향해 '두번 반 ( 반이라 함은 상체를 살짝 숙인 인사이다. )'을 절한다.( 여자는 왼손이 위로 /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 ) 종교가 있으신 분들은 목례를 하거나 묵념으로 한다. 

 

3. 상주를 향해 '한번 반'을 절한다.

 

4. 상주에게 다가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 상가집 인사말 (차분한 말투와 표정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상심이 크시지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딱히 어떤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을때에는 그냥 나오거나 상주의 어깨를 다독여 주면 된다. 

 

 

반면 상가집에서는 유족이나 상주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거나 사망사유에대해 자세하히 묻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으며 호상이라고 말하는 것도 예의에 맞지않다.

조문시 술을 마시게 되는 상황에서는 잔을 부딪히지 않는다. 또 너무 큰 소리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늘은 상가집 인사말과 복장, 예절에대해서 알아보았다.

초상은 잔치가 아니라 위로를 하는 자리인 만큼 상황에 맞는 복장과 행동들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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