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감성적인 음악으로 마음을 달달하게 녹여줄 수 있는 계절 가을이 왔다.
나는 여느 계절보다도 이 계절에 유난히 노래를 더 많이 듣는다.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 김윤아의 '야상곡' / 정엽의 'nothing better' 등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흐르는 노래를 주로 듣는데
이런 노래를 들으며 마음 한곳 뭉클한 느낌이 들며
아련해지는 옛 기억에취해 길을 걷다보면
그 또한 힐링이더군.
그런데 어느날 티비를 돌리다가 한 채널에 꽂혔으니 바로 '복면가왕'
'클러버'라는 이름으로 가면을 쓰고
정엽의 'nothing better'를 부르는 한 가수에게 꽂혀버린 것이다.
나는 그가 낙준이라는 것을 알고 그에대해 파고들기 시작했다.
이름 : 박낙준 (버나드박)
출생 : 1993년 1월 29일
신체 : 177cm / A형
소속 : JYP
데뷔 : 2014년 미니앨범 '난'
K팝스타 시즌3당시에는 버나드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전역 후 한국 이름인 낙준으로 활동하고있다.
낙준은 2013년도에 방영했던 K팝스타 시즌3 최종 우승자이다.
우승 직후 곧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2014년 미니앨범으로 '난'이라는 곡으로 정식데뷔를 했다.
낙준은 K팝스타 시즌3에서
리차드막스의 Right Here Waiting을 불러 당시 역대 최고점 무대를 선보였다.
(듣고 있던 나도 들으면서 온몸에 전율이 올랐던 기억이..
아직 낙준의 Right Here Waiting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반드시 찾아서 들어보길 권한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본래 학력은 '조지아그위닛 대학'을 휴학중이다.
이런 낙준은 최근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을 한 지 이제 한 달 좀 넘었다.
낙준은 군입대 전에는 인터뷰에서도 5분이면 말할꺼리를
1시간에 걸쳐 말할정도로 한국말이 많이 서툴어 큰 문제였다고한다.
그런데 군생활을 통해 한국말이 많이 늘어왔다고하니 앞으로도 자신감을 갖고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낙준 제대 후 첫 토크쇼인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한다.
에일리, 임한별, 소연, 박혜원 등이 출연하는가운데
낙준도 출연한다하니 그 무대가 더 기대되는 상황이다.
'나의 이슈 > 유명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포 체험 1인 방송 크리에이터 '고스트 헌터윤시원' (0) | 2020.11.22 |
|---|---|
| 내가 좋아하는 122만 유튜버 산적TV 밥굽남 (0) | 2020.10.08 |
댓글